노출 횟수와 고유 계정 수의 차이
대구 지역 매체 묶음 제안은 노출 횟수와 매체 안의 고유 계정 수를 나누어 판단합니다. 매체 사이의 동일인 중복을 제거한 근거가 없는 합계는 통합 순도달 인원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병원 실장은 광고회사에 각 수치가 무엇을 센 값인지 먼저 명시하도록 요구합니다.
노출 횟수는 광고가 표시되거나 재생된 횟수이고, 고유 계정 수는 정해진 범위에서 반복을 제외한 계정의 수입니다. 같은 계정의 반복 노출이 포함된 값과 계정 단위로 집계한 값을 더하면 합계의 뜻이 불명확해집니다. 제안서에 모두 ‘도달’이라고 쓰여 있어도 병원 담당자는 원자료의 지표 이름과 단위를 기준으로 가려야 합니다.
인스타그램 고객 센터는 조회수를 콘텐츠가 재생되거나 표시된 횟수로, 조회한 사람을 콘텐츠가 화면에 표시된 고유 계정 수로 설명합니다. 조회한 사람 지표는 추산치라는 설명도 있습니다. 병원 보고서에서는 이름에 ‘사람’이 들어간다는 이유로 실제 인원으로 옮겨 쓰지 않고, 고유 계정 단위라는 설명과 추산 여부를 함께 남깁니다.
| 제안 매체 | 원자료 지표·단위 | 집계 기간·대상 범위 | 매체 내부 중복 처리 |
|---|---|---|---|
| 인스타그램 포함 매체 | 조회수·횟수 | 시작일·종료일과 포함 콘텐츠 | 고유 계정 지표와 따로 기록 |
| 인스타그램 포함 매체 | 조회한 사람·고유 계정 수 | 계정 전체 또는 개별 콘텐츠 범위 | 반복을 제외한 범위와 추산 표시 |
| 네이버 플레이스광고 포함 매체 | 노출수·횟수 | 선택 기간과 캠페인·광고그룹 | 고유 계정 수로 해석하지 않음 |
| 그 밖의 제안 매체 | 매체가 정의한 지표·단위 | 집계 날짜와 포함 광고 목록 | 처리 여부와 설명 자료 요청 |
매체 내부 집계와 매체 사이의 중복
한 매체에서 반복을 제외했다는 설명만으로 여러 매체의 동일인 중복까지 제거됐다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서로 다른 매체를 이용한 같은 사람이 각각의 집계에 포함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광고회사는 매체 내부에서 처리한 반복과 매체 사이에서 처리한 중복의 범위를 따로 설명해야 합니다.
네이버는 플레이스광고의 광고 효과 보고서에서 노출수와 클릭수 등을 조회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이 안내만으로 해당 노출수를 고유 계정 수로 해석하거나 다른 매체와 연결된 순도달로 인정할 수는 없습니다. 병원은 매체별 보고서가 있다는 사실과 통합 수치의 산출 근거가 있다는 사실을 별개의 판단 대상으로 삼습니다.
같은 단위의 고유 계정 수를 모았더라도 단순 합계는 매체별 집계를 더한 값입니다. 실제 사람과 계정의 관계, 매체 사이의 동일인 판별은 그 합계만으로 알 수 없습니다. 광고회사가 ‘대구 주민에게 도달한 인원’이라고 설명하면 어떤 자료가 그 표현을 뒷받침하는지 별도로 요구합니다.
산정 명세를 받는 순서와 준비 자료
병원 마케팅 담당자는 매체별 원자료와 통합 산출 내역을 나누어 요청합니다. 광고회사가 요약 제안서를 먼저 제출했더라도, 수치 옆에 출처와 산정 범위를 연결할 수 있는 자료를 추가로 받습니다. 병원에서는 제안 매체 목록, 집행 예정 기간, 광고 대상 콘텐츠 목록을 준비합니다.
- 매체별 지표 정의를 받습니다. 광고회사는 원자료에 표시된 지표명, 집계 단위, 추산 여부를 기재하고 자체적으로 이름을 변경했다면 원래 명칭도 함께 제출합니다.
- 집계 기간과 대상을 대조합니다. 담당자는 시작일·종료일, 포함 계정과 콘텐츠, 적용 필터가 서로 일치하는지 확인하고 다른 범위는 별도 행으로 요청합니다.
- 중복 제거 근거와 미확인 범위를 받습니다. 광고회사는 어떤 매체 사이에서 무엇을 기준으로 중복을 처리했는지, 처리하지 못한 매체와 대상은 무엇인지 명시합니다.
기간이 다른 자료를 하나의 통합값으로 제출했다면 같은 기간의 자료를 요청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다시 산출할 수 없으면 각 값의 기간을 유지한 채 참고 자료로만 제시하도록 합니다. 기간을 통일하려고 일부 날짜를 추정해 채웠다면 관측값과 추정값을 분리하도록 요구합니다.
통합 수치의 근거와 인정 가능한 표기
통합 산출 내역에는 결과뿐 아니라 포함한 원자료와 제외한 범위가 연결되어야 합니다. 병원 실장은 광고회사에 아래 항목을 채워 제출하도록 요청하고, 자료가 없는 칸은 미확인 사유를 쓰게 합니다. 매체 이름만 나열한 설명은 중복을 어떻게 처리했는지 판단할 근거로 충분하지 않습니다.
| 통합 제안 수치 | 매체 간 중복 제거 근거 | 누락·추정 범위 | 인정 가능한 표기 |
|---|---|---|---|
| 동일 단위 노출수 합계 | 중복 제거를 전제하지 않음 | 미포함 매체·기간 명시 | 매체별 노출 횟수 합계 |
| 고유 계정 수의 단순 합계 | 매체 사이 처리 근거 없음 | 동일인 중복 미확인 | 매체별 고유 계정 수 합계 |
| 일부 매체만 중복 처리한 값 | 처리한 매체와 절차 제시 | 미처리 매체·추정 부분 명시 | 명시한 범위의 중복 처리값 |
| 통합 순도달로 제안한 값 | 동일인 판별 기준과 산출 내역 제시 | 식별 불가 대상과 한계 명시 | 근거가 뒷받침하는 범위로 한정 |
일부 매체의 중복을 처리했더라도 전체 묶음에 같은 처리가 적용된 것으로 표현하지 않습니다. 병원은 제출된 근거가 뒷받침하는 범위까지만 표기를 승인하고, 나머지는 매체별 값으로 남깁니다. 설명 자료가 계정 단위에 그친다면 통합 결과에도 실제 사람 수를 확정하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누락된 보고서 행의 처리 기준
보고서에서 빠진 행을 다른 매체와 겹친 인원으로 처리해서는 안 됩니다. 행이 표시되지 않은 이유와 동일인 중복은 별개의 문제이므로, 담당자는 차이가 난다는 사실만으로 중복 제거가 이뤄졌다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광고회사에 화면의 안내 문구, 적용 필터, 총계와 세부 행의 집계 범위를 함께 제출하도록 요청합니다.
유튜브는 개인정보 보호나 시스템 제한 때문에 일부 보고서에 누락된 데이터가 생길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사용할 수 없는 데이터가 총계에 반영되면 총계와 표시된 개별 행의 합이 다를 수 있다는 안내도 있습니다. 따라서 지역별 행을 더한 값이 총계보다 작다는 사실은 매체 사이의 동일인 중복을 설명하지 못합니다.
담당자는 누락 사유를 ‘데이터 제한’, ‘자료 미제출’, ‘산정 대상 제외’처럼 실제 설명에 맞게 기록합니다. 사유가 밝혀지지 않았으면 미확인으로 남기고, 해당 매체에서 노출이 없었다고 기재하지 않습니다. 광고회사가 총계와 세부 행의 차이를 임의로 다른 지역이나 다른 매체에 배분했다면 그 부분을 추정값으로 분리하도록 요청합니다.
승인할 수치와 보류할 표현의 기록
집계 결과를 받아들이는 일과 제안서의 표현을 승인하는 일은 따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원자료의 매체별 노출 횟수는 받아들이면서도, 같은 자료로 만든 ‘통합 도달 인원’ 표현은 보류할 수 있습니다. 담당자는 보류한 문구, 부족한 근거, 대체할 표기를 한 기록에 기재합니다.
자료를 다시 요청할 때는 ‘중복을 설명해 달라’는 말에 그치지 않고 답이 필요한 항목을 지정합니다. 같은 사람이 여러 매체에 포함됐는지 판별한 근거, 판별 대상에서 빠진 매체, 산출 결과에 추정이 들어간 부분을 각각 묻습니다. 답변이 불가능한 항목은 가능한 것처럼 표현하지 않는다는 처리 방식도 함께 합의합니다.
콘텐츠별 계정 수를 더할 때의 오류
같은 매체의 콘텐츠별 고유 계정 수를 더한 값도 계정 전체의 고유 계정 수와 같다고 확정할 수 없습니다. 각 콘텐츠 안에서 반복을 제외했더라도 동일 계정이 여러 콘텐츠에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광고회사가 콘텐츠별 자료만 제출했다면 합계의 이름에도 콘텐츠별 집계를 더했다는 뜻을 남깁니다.
게시물과 릴스가 함께 포함된 제안에서는 콘텐츠 목록과 집계 범위를 연결해 받습니다. 전체 계정 자료가 별도로 제출되면 광고 대상 외 콘텐츠까지 포함됐는지 확인합니다. 광고와 관련 없는 콘텐츠의 계정 수를 병원 광고의 도달로 옮겨 쓰지 않도록 산정 대상 목록을 확정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제안서의 예상 도달과 집행 후 도달을 합쳐도 되나요?
예상값과 집행 결과는 합산하지 않고 서로 다른 항목으로 관리합니다. 예상 도달은 계약 전에 어떤 가정으로 제시했는지 남기고, 집행 후에는 실제 제출된 자료의 지표명으로 기록합니다. 예상값을 결과값으로 교체할 때도 처음 제안한 조건은 삭제하지 않습니다.
중복 제거를 위해 환자 명단을 전달해야 하나요?
이 업무를 위해 환자 명단을 전달하는 방식은 선택하지 않습니다. 광고회사가 개인정보를 요구하면 어떤 목적의 자료인지부터 설명하도록 하고 병원의 개인정보 담당자에게 처리 가능 여부를 판단받습니다. 광고 노출 집계를 환자의 진료·예약 정보와 연결하는 작업으로 확대하지 않습니다.
같은 매체의 여러 판매회사가 낸 수치를 더해도 되나요?
판매회사가 다르다는 사실만으로 서로 다른 광고 실적이라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동일한 집행 건을 각 회사가 보고했을 가능성을 가리기 위해 매체명, 집행 식별 정보, 광고 소재와 계약 대상을 연결합니다. 같은 집행 건을 재인용한 자료라면 합산 대상에서 제외합니다.
구두로 설명한 중복 처리 방식도 근거가 되나요?
구두 설명은 추가 자료를 요청할 출발점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승인 근거는 문서로 남기는 편이 적절합니다. 회의 후 광고회사에 설명 내용과 적용 대상을 서면으로 확정하도록 요청합니다. 설명이 수정되면 변경된 이유와 적용되는 보고서도 함께 기록합니다.
한 매체의 자료가 늦으면 전체 집행을 미뤄야 하나요?
자료가 늦는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집행을 일괄 연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병원은 미제출 매체를 제외한 범위로 계약을 판단할 수 있는지, 통합 수치가 계약 조건에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 따집니다. 해당 매체의 집행 여부와 자료 제출 기한은 광고회사와 별도로 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