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의 도시 식별 단서
대구 병원의 ‘중구’ 광고에 다른 도시의 검색이 섞이는지는 검색어 보고서에서 도시까지 식별되는 검색과 도시가 불분명한 검색을 나누어 확인합니다. 지역 타겟팅이나 ‘중구’ 단독 표현으로 혼입을 확정하지 않고, 타도시 중구를 찾는 표현의 검색 유형에 따라 조치 대상을 가립니다.
마케팅 담당자는 등록 키워드의 이름보다 광고에 연결된 실제 검색어를 먼저 읽습니다. 등록 키워드에 대구가 있더라도 실제 검색어가 어느 중구를 뜻하는지는 별도로 판단해야 합니다. 반대로 검색어에 중구만 있다는 이유로 타도시 검색이라고 기재해서도 안 됩니다.
분류 근거는 검색어 안에 있는 도시명과 그 도시를 찾는 문맥입니다. 대구가 명시된 검색, 대구 이외 도시가 명시된 검색, 도시를 정할 수 없는 검색으로 기록합니다. 아래 표는 실제 광고 실적이 아닌 검색어를 분류할 때 사용할 기록 기준입니다.
| 실제 검색어의 표현 | 도시 식별 단서 | 분류 |
|---|---|---|
| 대구와 중구를 함께 명시 | 찾는 도시가 대구로 드러남 | 대구 |
| 대구 이외 도시와 중구를 함께 명시 | 찾는 도시가 타도시로 드러남 | 타도시 |
| 도시명 없이 중구만 명시 | 어느 도시인지 결정할 단서가 없음 | 미확인 |
| 도시명이 여럿 등장 | 찾는 대상 도시를 문맥으로 가릴 필요가 있음 | 뜻이 불분명하면 미확인 |
타도시명이 들어 있다는 사실과 타도시 병원을 찾는 의도는 항상 같지 않습니다. 이동 출발지나 비교 대상으로 도시가 언급됐다면 그 단어만 떼어 분류하지 않습니다. 담당자는 판정에 사용한 표현을 원문 그대로 남기고, 뜻을 정하기 어려운 검색은 보류합니다.
지역 설정과 검색 의도의 별도 기록
네이버는 이용자의 현재 위치뿐 아니라 관심을 나타낸 지역을 기준으로도 광고가 노출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또한 기술적 한계로 제외한 지역에서의 노출까지 완전히 막지는 못한다고 안내합니다. 따라서 광고그룹의 지역 설정은 검색자가 찾는 중구를 입증하는 자료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실장은 검색어 분류표와 별도로 해당 광고그룹의 지역 설정을 기록하도록 요청합니다. 설정 기록에는 노출 지역을 지정했는지, 제외 지역을 지정했는지, 모든 지역을 대상으로 했는지를 기재합니다. 검색어에서 읽은 도시와 설정한 지역이 다르더라도 이를 곧바로 설정 오류로 판정하지 않습니다.
이 절차에서 가리는 것은 검색자가 찾는 지역이지 검색자의 거주지나 실제 위치가 아닙니다. 타도시 의도가 드러난 검색을 발견했다면 그 표현을 조치 후보로 기록합니다. 검색자의 신원을 추정하는 설명은 보고서에서 제외합니다.
담당자의 자료 준비와 처리 순서
담당자는 검색어 보고서, 연결된 광고그룹과 등록 키워드, 해당 광고그룹의 지역 설정 기록을 준비합니다. 대행사가 운영한다면 검색어 원문과 검색 유형, 매체이름이 빠지지 않은 자료를 요청합니다. 요약 의견만 받으면 같은 검색을 병원 내부에서 다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 검색어 원문에서 도시를 식별하는 표현을 표시하고 앞에서 정한 기준으로 분류합니다.
- 각 검색어가 연결된 광고그룹의 지역 설정을 별도 항목에 기재합니다.
- 타도시를 찾는 것으로 판정한 검색의 검색 유형과 매체이름을 대조합니다.
- 처리 가능한 대상과 보류 대상을 나누고 변경 담당자와 승인 내용을 기록합니다.
조치 목록은 도시 판정이 끝난 검색부터 만듭니다. 도시가 불분명한 검색을 타도시 목록에 먼저 넣은 뒤 제외 여부를 결정하면, 제외해야 한다는 전제가 판단에 개입할 수 있습니다. 미확인 검색은 별도 목록에서 관리합니다.
검색 유형별 조치와 보류 사유
네이버는 확장 검색과 일치(유사검색어)의 제외검색어 등록 방식을 다르게 안내하며, 제외 적용은 통합된다고 설명합니다. 검색어 보고서의 추가 기능을 사용할 때도 검색 유형별 조건이 있습니다. 병원 담당자는 타도시 판정과 제외 등록 가능 여부를 같은 항목으로 처리하지 않습니다.
| 확인된 타도시 검색어 | 검색 유형 | 조치 검토 또는 보류 사유 |
|---|---|---|
| 타도시 중구를 찾는 표현 | 확장 | 매체이름이 네이버 통합검색 - 모바일 또는 네이버 통합검색 - PC인지 대조한 뒤 보고서의 추가 기능 검토 |
| 타도시 중구를 찾는 표현 | 일치(유사검색어) | 해당 유형의 보고서 추가 기능 또는 직접 입력 검토 |
| 타도시 중구를 찾는 표현 | 일치 | 일치 이외 검색어의 제외 안내를 그대로 적용하지 않고 연결된 등록 키워드 검토 |
| 타도시 중구를 찾는 표현 | 유형 정보 누락 | 도시 판정은 유지하되 유형 자료를 받은 뒤 조치 결정 |
직접 입력할 때는 ‘제외 검색어’의 ‘+ 제외 검색어 추가’에서 해당 검색 유형의 입력 영역을 사용합니다. 보고서에서 추가할 수 있는 조건과 직접 입력하는 절차를 혼동하지 않도록, 담당자는 실제 사용한 방법도 기록합니다. 유형이 다른 항목을 한꺼번에 처리했다는 설명만으로 작업을 완료 처리하지 않습니다.
제외검색어 적용이 통합된다는 안내를 고려해 등록 전 다른 검색에 미칠 가능성도 검토합니다. 원장은 제외 후보 표현과 사유를 승인하고, 운영 담당자는 승인된 항목을 처리합니다. 처리 후에는 등록 내용과 보류 사유를 각각 남깁니다.
도시 판정과 처리 상태의 분리
자주 틀리는 지점은 도시 판정이 끝났다는 이유로 광고 조치까지 끝났다고 기록하는 것입니다. 타도시 의도가 명확해도 검색 유형 자료가 없으면 처리 방법은 아직 정해지지 않습니다. 기록에는 ‘도시 판정’과 ‘처리 상태’를 서로 다른 항목으로 만듭니다.
도시 판정에는 검색어의 어느 표현을 근거로 삼았는지 기재합니다. 처리 상태에는 제외 등록, 등록 키워드 검토, 자료 보완 등 현재 수행할 일을 씁니다. 단순히 ‘타지역 처리’라고만 쓰면 무엇을 변경했는지 다음 담당자가 알 수 없습니다.
중구 단독 검색의 보류를 해제하려면 검색 의도를 정할 근거가 추가되어야 합니다. 같은 광고그룹에서 타도시 검색이 발견됐다는 사실만으로 나머지 중구 검색까지 일괄 판정하지 않습니다. 담당자는 새로운 단서를 확보하지 못한 항목의 상태를 임의로 변경하지 않습니다.
제외 후보를 넓히기 전의 판단
확인된 타도시 검색을 제외할 때도 검색어에서 어느 표현을 제외 대상으로 삼을지 별도로 결정해야 합니다. 원문 전체를 검토하지 않고 도시명이나 중구만 추출하면 병원이 유지하려는 검색까지 조치 후보에 포함될 수 있습니다. 실장은 후보 목록에 제외하려는 표현과 제외하려는 이유가 함께 있는지 읽습니다.
대구와 타도시가 함께 적힌 검색은 특히 문맥을 남겨야 합니다. 도시명 일부만 옮긴 요약표로 승인하면 처음의 판정 근거가 사라집니다. 긴 검색어도 원문을 보존하고, 승인용 의견은 별도 칸에 기재합니다.
변경 뒤 보고서에 타도시 검색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완전 차단을 선언하지 않습니다. 기록한 범위에서 어떤 표현이 발견됐고 어떤 항목을 처리했는지 보고합니다. 남은 미확인 항목은 처리 완료 목록과 합치지 않습니다.
자료 추출 시점과 변경 시점의 차이
검색어 보고서와 지역 설정 기록을 서로 다른 시점에 받았다면 현재 설정을 과거 노출의 원인으로 설명하지 않습니다. 자료를 받은 날짜와 설정 변경 이력을 함께 기록하고, 당시 설정을 알 수 없는 항목에는 그 한계를 명시합니다. 현재 화면만으로 이전 운영 상태를 추정하지 않습니다.
검색어를 검토하는 도중 설정이나 등록 키워드를 변경했다면 변경 전후 기록을 분리합니다. 담당자는 변경 일자, 대상 광고그룹, 변경 내용을 작업 기록에 남깁니다. 이후 같은 표현이 다시 나타났을 때는 과거 자료를 다시 읽은 것인지 변경 뒤 발생한 검색인지부터 가립니다. 추출 범위가 다른 보고서를 연결할 때도 이 기록을 사용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검색어 보고서에 중구 검색이 없으면 혼입이 없다고 결론 내리나요?
해당 자료에서 중구 검색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보고합니다. 보고서의 조회 범위와 추출 조건을 함께 남기고, 광고 전체에 타도시 검색이 없었다는 결론으로 넓히지 않습니다. 추출 조건이 달라졌다면 이전 자료와 곧바로 합산하지 않습니다.
타도시 검색이 발견되면 광고그룹 전체를 멈춰야 하나요?
그 사실만으로 광고그룹 전체의 운영 중단을 결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병원이 유지하려는 검색과 조치 대상 검색을 함께 검토한 뒤 변경 범위를 승인합니다. 특정 표현의 문제를 전체 운영의 문제로 확대하려면 별도의 근거가 필요합니다.
검색어에 도시명이 오타로 적혀 있으면 어떻게 기록하나요?
원문을 수정하지 않고 보존한 뒤, 오타로 해석한 이유를 별도 의견으로 기재합니다. 어느 도시인지 단정하기 어렵다면 미확인으로 남깁니다. 문맥상 추정한 도시를 사용자가 실제 입력한 도시명처럼 보고하지 않습니다.
같은 검색어가 여러 광고그룹에 있으면 하나만 처리해도 되나요?
분류 기준은 공유할 수 있지만 작업 기록은 연결된 광고그룹별로 남기는 편이 좋습니다. 같은 검색어라도 등록 키워드나 처리 상태가 서로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 항목을 처리했다는 이유로 나머지 항목까지 완료로 표시하지 않습니다.
대행사 보고서의 혼입 판정에 동의하지 않으면 무엇을 요청하나요?
문제가 된 검색어 원문과 도시 판정에 사용한 표현, 검색 유형을 요청합니다. 병원은 다른 판단의 이유를 문장으로 전달하고 재판정 대상만 목록으로 정리합니다. 의견이 정리되기 전에는 대행사의 판정과 병원의 승인 상태를 따로 기록합니다.
